[글로벌 톡톡]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입력2016.12.25 19:31 수정2016.12.26 03:0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리콘밸리에서는 누구나 창업을 생각한다. 컴퓨터학과나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특히 더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럽게 여겨야 할 정도다. 하지만 창업한 뒤의 실패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 자서전 《유튜브 이야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휴전 나서도록 압박 강화해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유럽 정상들에게 러시아가 휴전에 나서도록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의지의 연합' 국가들과의 화상... 2 경기 살리기 나선 태국…청소년 1명에 주는 지원금이 태국 정부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대 청소년에게 1인당 1만밧(약 43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제부양위원회는 16∼20세 국민 270... 3 트럼프 행정부, 북한·이란 등 미국 입국 제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3개국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몇 주 전 입국 제한 국가 목록을 작성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