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목우촌, 소외계층 꾸준한 지원…'도농 상생'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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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목우촌, 소외계층 꾸준한 지원…'도농 상생' 모델로](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42834.1.jpg)
목우촌이 이 같은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배경은 첨단 축산물 가공공장이다. 1995년 전북 김제에 설립된 돈육 가공공장에서는 햄과 목우촌의 대표 브랜드인 프로포크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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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촌은 산물을 이용한 나눔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연말을 맞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목우촌 햄세트 3000명분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도농교류를 통한 소통과 상생의 네트워크도 넓혀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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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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