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유니온페이…신사업 추진 업무협약 입력2016.12.23 20:03 수정2016.12.24 03:4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왼쪽)와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대표 차이지안보·오른쪽)은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유니온페이 카드 이용 활성화와 공동 신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의 모든 가맹점에서 유니온페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 찔까봐 못 먹었는데"…2030 여성들 돌변한 이유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커피를 주문할 때 "휘핑크림 빼달라"는 여성 직장인들들의 필수 요청사항이었다. 휘핑크림이 살을 찌운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이 같은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 2 우리금융 보통주 자본비율 12.13%…잠정치보다 소폭 개선 우리금융지주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보통주 자본비율(CET1)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공시한 2024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3 AI 스타트업 마크비전, SJ그룹 브랜드 IP 보호 성과 공개 AI 기반 IP 통합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국내 패션기업 SJ그룹과의 협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SJ그룹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