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조선해양, 5개월 만에 수주 성공…최대 7천억원 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이후 수주에 어려움을 겪어온 대우조선해양이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지난 10월 군함 수주 이후 두 달 만이고, 선박으로 한정하면 7월말 VLCC 2척 수주 이후 5개월 만이다.대우조선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자회사인 마란가스사로부터 17만3천400㎥ 규모의 LNG-FSRU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LNG-FSRU의 계약금액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2천억원대 후반(2억달러~2.5억달러 사이)로 알려졌다.이번 계약에는 LNG선 2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됐으며 추가 발주는 내년에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척의 LNG선 옵션까지 포함한 전체 계약 규모는 약 7천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LNG-FSRU는 길이 295m, 너비 46m 규모로 안젤리쿠시스 그룹에서는 처음 발주한 LNG-FSRU이다.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이다.대우조선은 이번 수주건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9척의 선박과 3건의 특수선 사업 등에서 총 15억5천만 달러 상당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찰에 잡힌 노숙자, 알고보니 미국 거대기업 상속자ㆍ원유 감산합의...세계 주유소 기름값 1년만에 최고ㆍ한랭두드러기 증상, `찬물` 조심해야ㆍ국토부-카자흐스탄, 물류협력회의 개최ㆍ현대차, 독일 아우토빌트 품질조사 1위...기아차 4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APS, 4년 만에 흑자…"제니스월드 합병으로 부품·소재 강화"

      AP시스템의 지주회사인 APS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1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공시했다.APS는 2021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 18억원 달성...

    2. 2

      케데헌 효과본 농심 실적 날았다…지난해 매출 3조5000억 돌파

      농심이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농심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주인공들이 컵라면과 새우깡을 먹는 장...

    3. 3

      한화금융플러스, 러닝 앰버서더 '팀 플러스' 출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는 러닝 프로젝트 ‘플러스 런’을 함께 이끌 ‘팀 플러스’(사진)가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팀 플러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