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쇼핑·문화생활권 가까운 '노른자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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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쇼핑·문화생활권 가까운 '노른자 지구'](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01311.1.jpg)
세종시에서 대표 주거 선호 지역으로 꼽히는 2-1생활권에 들어선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중앙행정기관이 있는 1-5생활권과 가까워 중앙부처, 소속기관 공무원 등 1만3000여명의 배후 수요를 갖춘다. 1.4㎞ 길이의 문화상업거리 ‘어반아트리움’, 복합커뮤니티, 백화점(예정) 등이 조성되는 2-4생활권이 인근에 있어 쇼핑·문화생활 등을 즐기기에 좋다는 평가다.
![[분양 현장 포커스]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쇼핑·문화생활권 가까운 '노른자 지구'](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08581.1.jpg)
거실과 주방에 60㎜ 두께의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이고 끊김 없는 단열 설계로 결로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도 적용한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 이동 동선에 따라 구역별로 조명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LED 조명 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라운지 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을 들인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나성동 154의 1에 마련한다. (044)863-9980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