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지 뭉쳤다" 동갑내기 케미 폭발 광희·지드래곤·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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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88 세 친구. 영배랑 지용이랑, 황태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광희는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었다. 이들은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그룹 황태지를 결성, `맙소사`를 함께 부른 인연이 있다.최근 신곡을 발표한 빅뱅은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 완전체로서 5년만에 출연해 큰 웃음을 전달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관상 보는 앱`에 박근혜 대통령 얼굴 넣어보니 운명은?ㆍ북한 `미모의 교통안내원`…중국 네티즌 관심 집중ㆍ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 선정 결과 오늘 저녁 발표ㆍ부동산은 `입지`, 세종시 중심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에 수요자 몰려ㆍ中과 갈등에 美 증시 일제히 하락…유럽 증시 연중 최고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