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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박 대통령 필러시술 의혹 사진 크게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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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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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아시아판 15일자 2면에 ‘최순실 국정 농단 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 소식을 대형 사진 한 장으로 전했다. WSJ는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14일 국회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얼굴 사진을 들고 있는 장면을 A4용지 절반 크기로 실었다. 이날 사용한 30장의 사진 가운데 가장 크다. 박 대통령이 얼굴의 주름을 없애기 위해 필러시술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다.

    WSJ는 사진 제목으로 ‘한국 대통령 스캔들에서 의사 시술이 집중적인 조사를 당했다(Doctor treatment under scrutiny in South Korea presidential scandal)’로 뽑았다. 신문은 사진설명에서 “박 대통령이 ‘어둠 속 의사들(shadowy doctors)’로부터 주름제거 시술을 받아 주사바늘 자국이 남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WSJ는 산업면에 ‘한진해운이 미국 자산을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명령을 받았다(Hanjin is ordered to reveal U.S. assets)’라는 뉴스를 실었다. 미국 연방파산법원이 한진해운에 23일까지 미국 자산은 물론 전세계 자산을 파악해 채무를 얼마나 상환할 수 있을지 답변하고 명령했다는 내용이다.

    미국 경영전문지 포브스는 이날 ‘2016년 가장 파워풀한 사람들 50명’을 자체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 국적자 가운데 명단에 오른 인물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0위)이 유일했다. 지난해 40위에 올랐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43위였던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명단에서 빠졌다. 1위와 2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각각 차지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이번에 42위에 올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43위였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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