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예약한 1650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1인당 40분씩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문, 자연, 예술·체육, 특성화 등 계열별로 수험생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고등학교 진학지도교사 110여명이 조언에 나선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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