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세바스티안 시에미옹트코프스키 클라르나 CEO 입력2016.12.13 19:27 수정2016.12.14 02:0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차분히 앉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다. 문제가 뭔지 판별하고 그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스웨덴 핀테크기업 클라르나의 세바스티안 시에미옹트코프스키 CEO, 허핑턴포스트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USTR "한국과 생산적 회의…내주 기술적 논의"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이 양국간 상호적이고 균형 잡힌 무역을 향한 신속하고 의미 있는 진전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 2 노골적인 트럼프의 '욕심'…'TRUMP 2028' 모자까지 나왔다 트럼프 재단이 온라인 스토어에 'TRUMP 2028'이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와 티셔츠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해당 굿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선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문구도... 3 트럼프 폭주에도 '중국 베팅'…기업들 '뭉칫돈' 쏟아진 이유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일본 도요타가 중국 상하이에 약 2조9000만원 규모의 전기차(EV)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하지만 글로벌 기업의 ‘중국 베팅’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