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오정아에 설욕, 13일 3국서 국수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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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K배 프로여류국수전

두 기사는 오는 13일 마지막 3국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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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이 우승하면 지난달 16일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대회에서 생애 첫 타이틀을 따낸 지 한 달 만에 또 하나를 추가하게 된다. 오정아가 우승하면 2011년 입단한 지 5년 만에 첫 타이틀을 차지한다. 그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던 오정아는 결승 진출도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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