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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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요르단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요르단 연구용 원자로는 우리나라 원자력 역사상 최초로 해외에 수출한 것으로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에 5MW급 원자로 시설을 건립하는 공사입니다.총 사업비는 1억6천만달러 규모로 요르단의 과학 기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공급업체가 제한적인 틈새시장인 연구용 원자로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확실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탄핵 표결 D-1] 野 `국회해산` 초강수?… 탄핵 표결 시간은ㆍ`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 일정 및 참석 증인은?ㆍ말 바꾼 김기춘.. 정윤회 문건서 崔 나오자 "착각했다"ㆍ박영선·주식갤러리 위증 협공에 말 바꾼 김기춘 "죄송하다"ㆍ[공식입장 전문] 손석희 ‘뉴스룸’ 측 “오늘, 태블릿PC 입수경위 밝힐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