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날씨 :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입력2016.12.07 17:43 수정2016.12.08 04: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중부지방엔 밤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영하 7도~영상 4도, 낮 최고 3~1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이애미의 오컬트 전사, '영원한 문학 청년' 헤르난 바스 캔버스 하나에 소설책 한권쯤 거뜬히 담아내는 사람. 청춘의 어정쩡한 단면을 그리는 마이애미 기반의 화가, 헤르난 바스(47)다. 쿠바 이민자 2세이자 성소수자인 그의 작품 세계는 볼수록 기이하고 경이롭다. 혼란한듯한... 2 봄날의 호캉스,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따사로운 봄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호캉스의 즐거움을 누린다. 경기도 양평, 유유자적 흐르는 남한강의 수려함 속에 블룸비스타 호텔이 자리한다. 가족친화형 호텔로 맞춤한 시설을 갖춘 호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 3 대학 수강신청보다 힘드네…"마라톤 뛰러 사이판까지 갑니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뜨겁다.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지방 여행은 물론, 해외로 떠나는 러너도 늘어나는 추세다. 해외 여행지에서 달리는 이른바 '런트립(Run+trip)' 수요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