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현장]허창수 "재단 관련 청와대 요청 거절 어려웠다" 입력2016.12.06 11:14 수정2016.12.06 11: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청와대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2 이준석 "나는 솔로 25기 광수 헌신에 경의 표한다" 3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