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현장]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민에게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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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증여세 및 상속제 납부에 대한 질문에는 “정확한 액수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삼성물산 주식을 갖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는 갖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