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린 "살 엄청 쪘지만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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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근황을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이하 김제동의 톡투유)’에는 가수 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린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비움의 어떤 것을 배우면서 바쁘지 않게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자신의 최근 1년간 가장 큰 변화에 대해 묻자 린은 “몸무게다. 엄청 쪘는데 이대로의 제가 좋다”면서 “다이어트 할 생각은 없고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할 때가 가장 좋다”고 털어놨다.한편 이날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노명우 사회학 교수가 출연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촛불에서 횃불로"… 김진태 발언에 `횃불` 밝힌 광화문ㆍ표창원 고소 심경 "정치적인 무리수.. 걱정 마세요"ㆍ`232만 촛불`.. 외신 "촛불이 韓 거리를 뒤덮었다"ㆍ이재명 시장, `종북` 지칭한 변희재 항소심도 승소ㆍ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