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서 울린 '안전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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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회사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 감독자는 물론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최우수자 10명에게는 400여만원 상당의 포상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