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동제약, 삼다수 1년 더 판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다수
    삼다수
    광동제약이 오는 12월 계약 만료 예정이었던 먹는샘물(생수) 시장 1위 ‘삼다수’를 1년 더 팔 수 있게 됐다.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 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로써 올 12월14일 만료 예정이었던 광동제약의 삼다수 제주도 외 지역 위탁 판매 계약은 내년 12월14일까지로 연장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동제약이 일정 수준의 삼다수 판매량을 채워야 하는 정량평가와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된 정성평가를 모두 통과했다”며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판매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계약사항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는 2012년 말 삼다수의 제주도 외 지역 유통 및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지만 판매 물량 등의 의무를 이행할 경우 기간을 1년 연장하는 조건이었다.

    삼다수는 지난해 개별 기준 광동제약의 매출 29.3%를 차지하는 대표 상품이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삼다수로만 16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영원무역홀딩스, 주당 4176원씩 배당

      영원무역홀딩스는 이사회를 통해 주당 4176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급된 중간배당금을 포함하면 2025년 주당 배당금은 총 6576원으로, 전년도 배당금(주당 5350원) 대비 약 23% 증가...

    2. 2

      KCC글라스 홈씨씨, 마루 온기 담은 대형 타일 바닥재 출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Stone+Interi...

    3. 3

      연료비 급등에…'태양광 많은' 낮 시간대 전기료 15.4원 낮춘다

      정부가 태양광 발전량이 많아 전기가 남아도는 낮 시간대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대폭 낮추고, 전력 수요가 몰리거나 값비싼 화석연료 발전기를 많이 돌려야 하는 저녁과 밤 시간대 요금은 소폭 올리기로 했다.&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