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출금리는 `왕창` 오르는데 예금금리는 `찔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부 대형 시중은행들이 수신금리 인상에 나서고는 있으나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는 대출금리 인상 폭에 견줘 그 폭이 미미,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연합뉴스 DB>24일 은행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내달초 두리하나 예·적금의 기본 이율을 최고 0.2%p까지 올리기로 했다.현재 두리하나 정기예금 1년제의 수신금리는 최대 연 1.6%로 우대금리를 다 받을 경우 두리하나 적금(1년제)은 2.3%를 보장한다.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 `큰만족실세예금`의 금리를 개인과 법인 모두 최대 0.25%p 인상했다.2년 이상 예금할 경우 개인은 1.2%에서 1.45%로, 법인은 1.15%에서 1.40%로 올렸다.나머지 주요 은행들은 아직 금리 인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아직 금리 인상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권의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5대 은행의 분할상환식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지난달을 기준으로 평균 3%대로 돌아섰다.KEB하나은행만 2.88%로 2%대를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신한·국민·우리·농협은 모두 3%를 넘었다.더구나 최근 들어 이들 은행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5대 은행의 혼합형 고정금리는 지난 한 달 반 사이에 0.4%p가량 뛰었다.일부 은행은 수수료마저 올리고 있다.KB국민은행은 내달 19일부터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를 장당 500원씩 받기로 했는데 기존에는 면제였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트럼프가 45%관세 매기면 보복할것"··美·中 무역갈등 `전조`ㆍ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야권 “비아그라 해명 실소 자아내게 한다”ㆍ롯데 들어온다…남양주 부동산 ‘들썩’ㆍ이재명 지지율, 호남 민심 잡고 본격 반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신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2. 2

      "명품인 줄 알았네"…요즘 백화점서 줄 서서 산다는 브랜드 [트렌드노트]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매장 앞에 설치된 웨이팅 기기 화면에는 '대기 19팀, 예상 대기시간 31분'이라는 안내 문구가 ...

    3. 3

      정부, 미 대법 '상호관세 위법' 판결 긴급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정부는 "한국에 부과되는 15%가 무효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이 별도로 10%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주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