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인의 날'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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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016년 경기지역 1인 창조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발표했다. 행사는 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으로 경기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지역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홍보관을 마련해 경기도내 9개 비즈니스센터를 소개했으며 우수 1인 창조기업인과 비즈니스센터 우수인력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또 창업강의 및 성공한 기업인과 1인 창조기업인과의 멘토링 &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했다.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은 1인 창조기업의 미래산업과의 융합 및 성장전략에 대해 설명해 1인 창조기업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등 지역의 성공한 선배 기업인들 20여명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KOTRA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멘토로 자처하여 초기 창업자인 1인 창조기업인들에게 좋은 멘토링을 지원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경기지역의 창업붐을 위해 1인 창조기업인들이 활성화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경기중기청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행사에서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홍보관을 마련해 경기도내 9개 비즈니스센터를 소개했으며 우수 1인 창조기업인과 비즈니스센터 우수인력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또 창업강의 및 성공한 기업인과 1인 창조기업인과의 멘토링 &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했다.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은 1인 창조기업의 미래산업과의 융합 및 성장전략에 대해 설명해 1인 창조기업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등 지역의 성공한 선배 기업인들 20여명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KOTRA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멘토로 자처하여 초기 창업자인 1인 창조기업인들에게 좋은 멘토링을 지원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경기지역의 창업붐을 위해 1인 창조기업인들이 활성화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경기중기청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