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금투, 로봇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투, 로봇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로보어드바이저와 신한금융투자 전문가들의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는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엠폴리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엠폴리오는 신한금투의 MTS인 신한아이알파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후 자산관리 메뉴를 통해 포트폴리오 설계 및 상품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다. 신한금융그룹의 투자전략이 담긴 신한추천플랜(S-Plan)과 로보어드바이저의 알고리즘에 따른 로보추천플랜(R-Plan) 등 2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고 투자 성향을 입력하면 맞춤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엠폴리오는 연령, 자산규모, 목적 등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부터 상품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전용계좌 개설을 통해 수익률 집중관리가 가능하고 포트폴리오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리밸런싱 메시지 제공 등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으로 PB 고객 등 거액 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투자기법을 일반 투자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효원 투자상품부 디지털자산관리팀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우수 자산관리 노하우를 S-Plan으로 구현하고, 로보어드바이저업체 중 기술력과 성과 검증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DNA(데이터&애널리틱스)의 알고리즘을 도입해 R-Plan으로 구현했다"며 "소액투자자 및 일반 고객들도 부담없이 자산관리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꼬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엠폴리오 출시 기념 이벤트로 100만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상품 가입금액별로 1만~5만원 상품권이 지급되는 이벤트를 12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블리츠웨이, 배용준 지분 매입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배우 배용준의 지분 확대 소식에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29.95% 급등한 15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리츠웨이는 가격제한폭 최상단에서 거래를 시작했다.배용준의 주식 추가 매입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따르면, 배용준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약 4억원 규모다.이번 매입으로 배용준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8.63%로 높아졌다. 배용준은 지분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밝혔다.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및 가수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MD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2. 2

      웅진씽크빅, 자사주 소각·배당 결정에 16%대 '급등'

      웅진씽크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소각·배당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웅진씽크빅은 전일 대비 167원(16.1%) 오른 1204원에 거래되고 있다. 1108원에 거래를 시작한 웅진씽크빅은 장중 119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일 대비 14.75% 높은 가격이다.주주환원책이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웅진씽크빅은 자사주 185만1814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 수의 1.6% 수준이다.웅진씽크빅은 결산배당으로 주당 85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시가배당률은 6.4% 수준이다.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마련을 위한 초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 2대 1 액면병합을 추진한다. 액면가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동전주 상장폐지 규정을 회피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국제유가 다시 90달러대…정유株 동반 강세

      정유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재차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6.23%) 오른 3만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흥구석유(5.69%) 한국석유(3.46%) 대성에너지(3.13%) 극동유화(2.59%) 등 다른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세다.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여전한 탓으로 보인다. IEA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으나 국제 유가를 낮추지는 못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98달러로 전장보다 4.8%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7.25달러로 전장보다 4.6% 상승했다.스웨덴 은행 SEB의 비아르네 시엘드로프 분석가는 로이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이라고 해도 시장은 현재 위기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보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