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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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볼보 S90와 경합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 등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57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지난해까지는 승용차와 트럭 등 2개 부문을 발표했지만, 올해부터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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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900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라 경쟁하게 될 두 차종은 쉐보레 볼트와 볼보 S90이다.
현대차가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2009년 제네시스(BH), 2011년 쏘나타, 2012년 아반떼, 2015년 제네시스(DH)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 중 2009년 제네시스(BH), 2012년 아반떼가 최종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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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