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혐의 구속된 정진우, 과거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성 듀오 제이투엠 멤버인 가수 정진우가 30억 원대 불법 도박 혐의로 구속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불법 도박 사이트의 개설, 운영, 참여 혐의 등으로 총 67명을 구속 및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정진우는 최근 5년 간 총 30억 원대에 이르는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앞서 정진우는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단원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한편 정진우 소속사는 14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정진우와는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된 상황에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종필 전 총리 "朴대통령 하야 안할 것, 최태민과 관계는.."ㆍ여야 `최순실 특검` 전격 합의… 이정희, 실검 오른 까닭은?ㆍ수능 수험생 준비물…도시락 메뉴는?ㆍ`최순실 연예인` 루머 정면 대응… 이승철·제시카 "법적 조치"ㆍ프니엘, 용기있는 탈모 고백 "머리카락 70% 빠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