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생활 밀착형 현금 결제 시장에 카드 자동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에서 현금 대신 카드자동 납부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고진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KB국민카드의 핀테크 역량과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의 전자결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한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전자결제, 모바일커머스 등 결제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민석, `최순실 연예인` 공개 저격 "밝히면 가수 인생 끝장"ㆍ`최순실 연예인 리스트` 파장..이준석 "수사 결과 나오면 난장판 될 것"ㆍ`썰전` 전원책, 트럼프 당선 예상 적중 "내가 신기가 있는 모양이다"ㆍ제2영동고속도로 노선도, `서울~원주 50분대, 통행료 4200원`ㆍ`최순실 연예인 폭로` 안민석 의원, "최순득 베트남에 거액 빼돌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