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의문의 승마 투자로 화 자초한 삼성 등 입력2016.11.10 18:41 수정2016.11.11 04:0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의문의 승마 투자로 화 자초한 삼성▶하반신 마비 원숭이 1주일 만에 다시 걸었다▶‘미국통’ 박진 전 의원이 진단한 ‘트럼프 이펙트’▶‘바이오’ 이름 못 붙인 송도4교의 사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페이팔, 美서 은행 설립 신청…핀테크의 ‘은행 진입’ 본격화 [종목+] 글로벌 핀테크·결제업체 페이팔이 미국에서 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금융 규제 기조가 완화되면서 핀테크 기업들의 은행 진입이 잇따르는 가운데, 페이팔도 본격적으로 금융업 확... 2 월가서 AI 인프라주 매도세 확산…브로드컴·오라클·코어위브 급락 [종목+] 월가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종목에 대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브로드컴, 오라클, 코어위브 주가가 지난주 급락에 이어 15일(현지시간)에도 동반 하락했다.이날 브로드컴 주가는 5.6% 하락, 오라클은 2... 3 소아과 오픈런 3시간 기다렸는데…"돈 내고 줄 서라" 황당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각종 기다림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파는 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다. 효율성을 잃은 공공 서비스의 빈틈을 파고들어 시간을 상품처럼 구조화하고 계급화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다. 공공의 실패가 민간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