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의문의 승마 투자로 화 자초한 삼성 등 입력2016.11.10 18:41 수정2016.11.11 04:0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의문의 승마 투자로 화 자초한 삼성▶하반신 마비 원숭이 1주일 만에 다시 걸었다 ADVERTISEMENT ▶‘미국통’ 박진 전 의원이 진단한 ‘트럼프 이펙트’▶‘바이오’ 이름 못 붙인 송도4교의 사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벽산, 화스너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인수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화스너 및 에어타카 제조·유통 전문기업인 영우화스너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벽산은 지난 25일, 해당 주식을 양도받는 주식매매계약(... 2 홈플러스,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 진행 홈플러스가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행사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창립 단독 슈퍼세일 ... 3 현대차그룹, 경상·울산 산불 피해 복구에 20억원 전달 현대차그룹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