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유가, '클린턴 무혐의'에 상승…금값은 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82센트(1.9%) 오른 배럴당 44.89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8센트(1.49%) 상승한 배럴당 46.26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안갯속 판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게 선거 결과를 불확실성을 해소해주는 효과를 낳았다.

    미국의 원유 현물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커싱 지역에서의 지진 발생으로 일부 송유관이 일시 폐쇄될 가능성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커싱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44만3000배럴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합의를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도 호재가 됐다. OPEC은 지난주 'OPEC 불러틴'에서 "우리는 여전히 알제리 합의가 모든 회원국의 정확하고 과감한 행동으로 보완될 가능성을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금값은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5.10달러(1.9%) 떨어진 온스당 1279.40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 마리에 3만원 "치맥도 사치"…직장인들 눈 돌린 곳은 [트렌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이 배달비 포함 3만원에 달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마지노선에 가까워지면서 '대안'으로 냉동 치킨 등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내 주요 치...

    2. 2

      삼성전자 "임원도 이코노미 타라"…'초강수' 나온 까닭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긴축 경영을 본격화한다. 해외 출장 교통비 절감 등 비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정보기술(IT) 제품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반도체 가...

    3. 3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사업 한앤컴퍼니로부터 되사왔다

      대한항공이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을 한앤컴퍼니로부터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가 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