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기록원 창원서 내달 착공 입력2016.11.07 18:26 수정2016.11.08 02: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공공기록물을 영구 보존·관리하기 위해 도기록원을 다음달 착공, 내년 말 개관한다. 창원시 옛 보건환경연구원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업체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2 2029년부터 취업자수 본격 '감소'..."판매·교육직부터 소멸" 사진=뉴스1국내 노동시장 '취업자 수'가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감소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등에 취업자 수가 일시&... 3 “광진·도봉·중랑 어르신, 4월부터 무료 실버카 빌려타세요”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등 거주 어르신은 4월부터 실버카(보행보조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서울시는 17일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최장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