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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욱 "朴정권, 검찰총장까지 탈탈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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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박근혜 정부를 향한 쓴소리를 냈다.채동욱 전 총장은 2일 한겨레TV의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검찰이 왜 권력 말을 잘 듣느냐`는 질문에 "인사권 때문"이라고 말했다.채 전 총장은 "말 잘 들으면 승진시키고, 말 안 들으면 물 먹이고 그렇게 하다가 이번 정권 들어와서는 검찰총장까지 탈탈 털어서 몰아냈다"고 돌이켰다.그는 "검사들이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갔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런 과정에서 검찰 후배들에게 미안하고 또 속도 많이 상했다"고 털어놨다.채동욱은 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검사들이 쥔 칼자루는 법을 우습게 알고 제멋대로 날뛰는 놈들을 죽이라고 국민이 빌려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채동욱은 "마지막 기회다. 최순실 사건을 제대로 하라"고 후배들에 당부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채동욱 "朴대통령, 자기만 빼고 법대로"ㆍ박원순 긴급 회견 통해 “국민 우롱” 朴대통령 개각에 ‘수사 받으세요’ㆍ[국토교통부 부동산대책] 서울·신도시·부산·세종 등 `조정지역` 집중관리ㆍ[11.3 부동산대책] 고강도 규제책…투기세력 잡는다ㆍ`혐의 부인` 최순실, 태블릿PC 비밀 풀리나… 정호성 비서관 내주 소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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