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데버러 제임스 미국 공군성 장관 입력2016.10.31 18:08 수정2016.11.01 05:1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더에게 낙관적인 인생관은 매우 중요하다. 조직을 이끌다 보면 사건이 생기고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을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선 아무도 데비 다우너(미국 코미디쇼의 우울한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리더는 조직이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낙관적인 ‘버팀목’이 돼야 한다.”-데버러 제임스 미국 공군성 장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원조 중단에 "평화협상 준비됐다"…백기 든 우크라이나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를 중단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가 백기를 들었다. 두 정상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양국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은 지 나흘 만이다.종전... 2 美 국방차관 후보자 발언에…'친미' 이시바 日 총리도 발끈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가 일본이 조기에 방위비(방위 예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의 방위비는 일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 3 왕조현, 돌연 활동 중단하더니…캐나다 이주 근황에 '깜짝' 대만의 전설적인 배우 왕조현(조이웡)이 캐나다로 이주해 중국식 전통 치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중국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