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정 농단` 최순실 입김?… 김희정, 정유라 두둔 후 장관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희정 전 새누리당 의원이 국정 농단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옹호한 뒤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취임해 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김희정 전 의원은 지난 2014년 4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제기된 정유라 특혜 의혹에 관해 "2007년부터 2014년 3월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1,2위를 휩쓸다시피 한 선수"라며 "부모가 누구고 윗대 어른이 누구라는 이유로 음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김종 문체부 제2차관도 "이 선수가 과거에 유망주였고 고등학생으로서는 성인들과 똑같은 수준"이라고 거들었다. 김종 차관은 체육인재육성재단 해산, K스포츠재단 승인 등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김희정 전 의원은 "정치권에서 소위 불공정한 세력과 결탁해 괜찮은 유망주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라는 수위 높은 발언을 낸 뒤 "(정유라가) 아주 오랫동안 훌륭하게 커 왔더라"라는 비호 발언에 나섰다.김희정 전 의원은 이날 정유라 씨의 두둔 발언을 한 지 석달 뒤인 2014년 7월 여성가족부 장관에 취임해 약 1년6개월간 재직했다.한편, 김희정 전 의원과 의견을 나란히 한 김종 차관은 30일 사표를 제출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 최순실 전격 귀국에 "그녀가 왔다 #샤머니즘"ㆍ"진짜 실세는 최순득".. 딸 장유진도 특혜 논란ㆍ`런닝맨` 서지혜, 슬럼프 고백 "연기 잘하고 있는 건가.."ㆍ정부, 2020년까지 11조 규모 선박 발주ㆍ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 유럽서 57일만에 귀국…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로저스 쿠팡 대표, 청문회서 약속했던 '야간 택배' 체험 나선다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사진)가 쿠팡의 야간 택배 업무 체험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오는 19일 야간 노동 실태 파악을 위해 직접 택배 업무에 나선다. 앞서 개인정보유출 관련 ...

    2. 2

      APS, 4년 만에 흑자…"제니스월드 합병으로 부품·소재 강화"

      AP시스템의 지주회사인 APS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1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공시했다.APS는 2021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 18억원 달성...

    3. 3

      케데헌 효과본 농심 실적 날았다…지난해 매출 3조5000억 돌파

      농심이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농심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주인공들이 컵라면과 새우깡을 먹는 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