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덕에 빼빼로 수출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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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빼빼로 수출액이 2013년 2000만달러, 2014년 3000만달러, 지난해 4000만달러 규모로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올 들어선 지난 9월까지 수출액이 약 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했다. 빼빼로 데이 특수로 하반기에 판매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5000만달러 이상 수출될 것으로 롯데제과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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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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