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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 60개 이상 기업 테스트 지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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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NIPA)은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신청 기업이 이미 60곳을 넘어섰으며, 해당 사업의 테스트 지원 받은 콘텐츠의 정식 출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기업이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 테스트 지원, 개발 플랫폼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강소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9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업체들 중 베코스, 햄파트너스, 액션파워, 13마일 등 4군데 업체는 콘텐츠 정식 출시 후 사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트업인 베코스는 음성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모바일로 말을 하면 영어 발음을 교정해주는 스피킹핏 서비스에 대한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베코스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에 투입된 다수의 QA전문가의 도움으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버전에서의 결함을 확인하고 푸시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서치펌 햄파트너스의 O2O(Online to Offline) 기반의 신개념 헤드헌팅 플랫폼 ‘나어때’는 호환성 및 기능성 테스트 결과 발견한 결함을 보완하여 지난 14일 정식 출시했고, 이후 중국 등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주)액션파워가 출시한 슈퍼마켓 플랫폼 ‘푸딩’ 역시 단말기별 호환성 테스트와 시장 경쟁력에 대한 컨설팅을 받은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O2O, VR, 핀테크, 이러닝,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유망 스마트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테스트 지원 신청도 잇따르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NIPA 김효근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은 “지원 신청한 국내 중소기업에 대한 테스트 지원 결과 콘텐츠에 대한 시장성 검증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보다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신청 기업 중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 지원 대상 30개사와 개발 플랫폼 대상 10개사 등 총 40개사를 선정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자)다.

    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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