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주 에너지홍보관, 개관 6개월 만에 5만명 관람 입력2016.10.27 18:51 수정2016.10.28 04:4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본사에 마련된 에너지홍보관이 에너지 체험 및 종합 전시관으로 인기다. 한수원은 지난 4월 말 문을 연 에너지홍보관이 개관 6개월여 만에 관람객 5만명을 넘겼다고 27일 발표했다.한수원은 지난 26일 5만 번째로 에너지홍보관을 찾은 최다예 양 등 경주 외동중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하는 행사(사진)를 했다.경주=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암 구제역 확진 농가 3곳 늘어…살처분 등 긴급 조치 전남 영암의 한 축산 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인근 3개 농가에서도 구제역 발생이 추가 확인됐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3개 축산 농가의 사육두수로부터 구제역 양성 반성... 2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처음 보는 여성을 오피스텔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남성이 구속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김상우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게 ... 3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