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4시간 어린이집 추진 입력2016.10.26 18:18 수정2016.10.27 04: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내년 상반기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24시간 전담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한다. 어린이집은 오창산단 2000㎡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정원 99명을 수용하는 보육실과 공동놀이실 등을 갖춘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야속한 봄 비 수도권에 5㎜미만의 비가 내리다 그친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에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됐으나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최혁 기자 2 "의사 면허 걸겠다"…의대생 제적 막아 나선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의사회가 의대생 보호를 위해 "면허를 걸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와 의과대학이 이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학칙대로 유급·제적 처리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대응이다.서울특별시... 3 [속보] 영덕서 실종됐던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