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크리스타 퀄스 오픈테이블 CEO 입력2016.10.26 17:49 수정2016.10.26 23:2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입사 지원자에게 먼저 ‘일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항상 물어본다. 직원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이 즐거워지면 기업은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 다음으로 ‘하기 싫은 일의 대처법’을 묻는다. 그들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알기 위해서다.” -식당 예약서비스 기업 오픈테이블의 크리스타 퀄스 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기후 공백, 英·獨·日이 메운다 미국이 빠진 기후 파트너십을 다른 국가들이 메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은 국제 기후 파트너십에서 잇달아 탈퇴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미국의 일탈에도 주요 기후 협력 프로그... 2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남유럽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dpa 통신이 현지 MIA 통신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북마케도니아 작은 마을인 코차니의 ... 3 트럼프, 기자 붐마이크에 얼굴 '퍽'…"'죽음의 시선' 같았다"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던 중 방송 마이크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트럼프가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