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화요 예능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이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무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박영선과 녹색지대 권선국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트릭 앤 트루’ 첫 방송은 3.1%를, MBC ‘PD수첩’이 3.0%를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대통령 사과 불구 이틀째 포털 검색어 1위 `탄핵`ㆍ높이의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풀세트 접전 끝 신승ㆍ`불타는 청춘` 박영선, 녹슬지 않은 `모델 워킹` 공개ㆍ끝내 터지지 않은 4번 타자 히메네스, 가을야구 마감ㆍ뉴욕증시, 기업 실적 혼조·유가 하락에 약세...다우 0.3%↓ⓒ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