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가 최고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습니다.피데스개발은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의 청약접수 결과 280실 모집에 3,359건이 몰려 평균 1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피데스개발 관계자는 "판교신도시의 뛰어난 주거가치와 특화설계,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많은 분들이 청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지하3층~지상8층, 전용면적 43~84㎡로 구성된 280실 규모로 현대건설이 시공합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jtbc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개입 의혹… 주진우 "대통령 물러나야"ㆍJTBC ‘뉴스룸’ 손석희,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연설 일침 “갑자기 왜?”ㆍ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포털 검색어 1위는 `탄핵`ㆍ안철수, “jtbc 최순실 연설문 보도 경악”…대통령 포함 ‘특검’ 요구ㆍ천정부지 치솟는 휴대폰 불법보조금…단통법 이전 회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