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매도 잔고 10월 3.3조↑…KB금융 증가액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공매도 잔액이 이 달들어 3.3조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달 말 한미약품 사태 이후에도 공매도가 좀 처럼 줄지 않고 있는데요.신용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잔액이 최근 두 달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공매도란 주가가 내려갈 것을 예상해 미리 주식이나 채권을 빌려 매도주문을 내고 나중에 갚는 것으로 공매도 주문이 많을 수록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합니다.이런 까닭에 지난 6월 30일부터 공시제를 통해 공매도 현황을 공개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공매도 잔고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와이즈에프엔 자료를 보면 7월과 8월 각각 6.9조원과 27.8조원 감소했던 공매도 잔액은 9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9월말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잔액은 1,020조7천억원으로 전 달보다 5.8조원이 늘었고,이달 들어 18일까지 역시 3.3조원이 증가하면서 공매도 잔고는 1,024조원을 넘어 섰습니다.한미약품 사태 이후에도 공매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셈입니다.특히 금융과 IT 업종의 공매도 잔액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실제로 KB 금융의 공매도 잔고는 이달 초 1,597억원(10월4일기준)에서 2,741억원(10월18일기준)으로 1,143억원이나 증가했고. 이어 삼성전자(625억)와 현대해상(236억)이 각각 6백억원과 2백원원 정도가 늘면서 그 뒤를 이었습니다.롯데쇼핑(213억)과 롯데케미칼(135억), 삼성전기(131억), 두산중공업(121억) 등도 이달 들어 각각 1백억원 이상 공매도 잔고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반면, 두산인프라코어와, 한미약품, 삼성SDI 등을 이 달 들어 공매도 잔고가 각각 3백억원 이상씩 줄었습니다.공매도 공시제 시행이후 공매도 잔고가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으로는 KB금융과 오리온, 삼성전자, 한샘, CG CGV 등이 꼽혔습니다.증시전문가들은 공매도의 경우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구조로 공매도가 몰리면 주가 하락의 빌미가 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한국경제 TV 신용훈 입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원 지진, 용인 안산 등 경기도 곳곳 “집 흔들렸다” 신고…불안감↑ㆍ설리, 속옷 벗어던진 파격 셀카… 인스타그램 ‘노브라’ 논란ㆍ짬뽕라면 맛있게 끓이기, 백종원 `꿀팁`은?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비글美 폭발… 백현-지헤라 "다 거짓말~"ㆍ박해진, 기발하고 Fun한 상상력의 아웃도어 광고 영상 화제…이 남자가 하면 코믹함도 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젤렌스키 만난 빈 살만…우크라와 방위 협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방위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에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운용 경험과 양국 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격 시스템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FP연합뉴스

    2. 2

      [포토] LG, 차량 10부제 동참

      LG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7일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주차장 입구에 차량 10부제 안내 입간판이 세워졌다.LG 제공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효성그룹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