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평생든든] 소득 많은 전문직도 보장자산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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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평생든든] 소득 많은 전문직도 보장자산 필요한가](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AA.12714572.1.jpg)
일반 가정이라면 가장의 소득 비중이 절대적이다. 가장의 유고가 가정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가장에게는 보험 외의 다른 자산을 보장자산으로 준비할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 이런 이유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족의 필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보험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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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직업적 특징은 가장 유고 시 배우자나 자녀가 대신해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전문직인 가장에게 치명적 질병이나 장해가 발생하면 일반 가정에 비해 리스크가 더욱 커진다. 가족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 부채 상환 등을 감안한 보장자산이 반드시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보장자산의 크기를 결정할 때는 일반적으로 5년 정도의 가족생활비, 자녀 교육자금, 부채 상환자금, 배우자 창업자금 등을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5년간 가족 생활비는 1억8000만원(월 300만원 가정), 교육자금은 자녀 한 명당 1억5000만원, 창업자금은 점포 보증금 1억5000만원 정도로 가정해보자. 자녀가 두 명이라면 필요한 보장자산은 6억3000만원과 부채 상환자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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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종신보험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된다. 사전에 상속자산 규모를 예측하고 알맞은 보장 크기를 정해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사망보험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확보할 수 있다. 피보험자를 본인으로, 계약자와 수익자를 보험료 납입 능력이 있는 배우자나 자녀로 지정하면 사망보험금이 상속재산에 포함되지 않아 상속세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기존 종신보험 계약이 있다면 리모델링을 통해 추가되는 보험료도 최소화할 수 있다.
김철수 < 교보생명 광화문노블리에센터 웰스매니저(W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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