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충북혁신도시의 LH 공공분양 아파트가 1, 2순위 청약을 앞두고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순위 청약은 10월 24일, 2순위 청약은 10월 25일에 진행하며 11월 10일 당첨자 발표 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충북혁신도시 B2블록인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총 1,315세대가 자리 잡을 LH공공분양 아파트는 공공택지 개발이 중단되어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높은 인기를 예측하고 있다.충북혁신도시 LH 공공분양 아파트는 앞으로 74A 258세대, 74B 129세대, 84A 551세대, 84B 122세대, 84C 255세대가 분양되어 실수요자들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중형 평형으로 구성되었다.현재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7개 기관이 이전한 충북혁신도시는 2018년까지 다수의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풍부한 개발 호재가 어우러져 미래형 자족도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것 이다.타입 별 공급가격은 기준 층 기준 74㎡형의 경우 3.3㎡당 642만원, 84㎡는 3.3㎡당 630만원으로 책정되어 최저분양가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호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130cm·30kg 가녀린 체구 "안타까워"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테이스티로드 유라 “시청자들도 놀랐다, 고급스러워”...빛나는 먹방!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돕기 펀딩 개설, 시청자 후원 봇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