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웨딩화보 공개 조안, "예비신랑은 나와 비슷한 사람, 운명 믿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조안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제주도 웨딩화보를 공개한 그녀는 오는 28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다.화보 속 그녀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살짝 뒤를 보고 있고 그 옆엔 그런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훤칠한 예비신랑이 있다.이와 함께 그녀가 밝힌 이상형 발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와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결혼을 위해 누군가를 찾는 것보다 운명을 믿고 싶다"고 말한 바 있어 지금 그녀의 옆에 있는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주절벽인데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왜?ㆍ육군 소위 2명, 20대 女 집단 성폭행사건 ‘발칵’...민간인도 개입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의자 SNS에 범행 암시? "경찰 죽이고 갈 것"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ㆍ5호선 김포공항역 사고 기관사, 4시간 조사…`업무상과실치사` 입증될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