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부터 잠실,뚝섬,여의도 구간을 운항하던 한강수상관광콜택시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운영업체인 청해진해운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운항이 중단됐다가 지난 해 10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에서 사업권을 인수하면서 재운항하게 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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