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플레이 다운 점퍼’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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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쌀쌀한 날씨에도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신축성 뛰어난 `플레이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플레이 다운 점퍼 시리즈는 가볍고 따뜻한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부피는 줄이고 유연한 활동과 보온성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사방 스트레치 소재가 부드러운 스윙을 돕고 슬림한 핏(fit)을 살린다는 게 특징.`쓰리윙즈(Three Wings) 스트레치 다운`은 상체 움직임이 많은 어드레스와 스윙 동작을 고려한 절개 패턴으로 디자인됐다.가볍고 부드러운 소프트 터치 소재가 접목돼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목 부분을 덮어 새벽 또는 야간 라운드에도 찬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남성용은 레드, 카키, 블랙 세 가지 색상, 여성용은 허리 라인을 살려 화이트,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함께 출시된 `쓰리윙즈 멜란지 스트레치 다운`과 `저지 패치 경량 다운`도 스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도록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소재로 필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쓰리윙즈 멜란지 스트레치 다운`은 니트 느낌의 멜란지 소재가 겉감에 사용돼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레이 컬러로 출시.이탈리아 고급 원단인 저지 소재로 착용감을 살린 `저지 패치 경량 다운`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추위에 민감한 여성 골퍼를 위해 긴 기장의 다운 점퍼도 함께 선보였다.`쓰리윙즈(Three Wings) 스트레치 긴기장 다운`은 여성들의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체온 유지 효과가 탁월하다.탈부착 가능한 모자로 필드뿐만 아니라 가벼운 야외 활동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새벽 또는 야간 라운드에 추위를 대비하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보온성은 갖추되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윙할 때 불편함을 호소했던 골퍼들도 즐겁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와이드앵글은 `플레이 다운 점퍼`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와이드앵글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지인을 태그한 뒤 추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와이드앵글 골프모자(1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한다.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정음, 남편 이영돈 골퍼와 야구장 데이트…달달한 신혼인증ㆍ인도네시아 발리서 현수교 붕괴, 참사 진짜 원인 밝혀지자 ‘충격’ㆍ운전기사 가장 먼저 탈출 “세월호 악몽 현재진행형”...충격과 분노ㆍ황정음 이영돈 부부, 야구장 직관 포착… `시선 싹쓸이`ㆍ황정음 부부, 준PO 직관에 악플이?… "해도 해도 너무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