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 공급업체인 잉글우드랩이 상장 이틀 만에 반등했습니다.잉글우드랩은 17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12.33% 오른 8,200원에 거래됐습니다.앞서 잉글우드랩은 지난 14일 상장 첫날 기관과 외국인 차익 매물로 인해 시초가보다 -12.68%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현재 매수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을 통해 물량이 집중되고 있고,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즈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우비소녀 정체 "대체 누구야"… 박진주 유력? 영상보니ㆍ류중일 감독과 결별, 삼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ㆍ박진주 `복면가왕` 우비소녀 유력… 아담 체구+빅뱅 춤까지 "똑 닮아"ㆍ[이슈캘린더] ECB 통화정책회의 · 美 대선 3차 TV토론회 관전포인트ㆍ외국인 여성 알선 성매매 조직 적발된 이유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