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부분변경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습니다.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더 뉴 트랙스는 과감한 외관과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해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017년형 트랙스의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최대 125만원 낮은 1,845만원에서 2,58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우비소녀 “우아함 물씬~” 실체 공개되니 박진주 ‘주가 상승’ㆍ세경고등학교 급식, 치킨은 기본 퐁듀까지…인증샷보니 "호텔 아냐?"ㆍ복면가왕 우비소녀 “가수의 품격 갖췄네”...박진주 ‘보고도 못믿어’ㆍ`복면가왕` 우비소녀 정체 "대체 누구야"… 박진주 유력? 영상보니ㆍ류중일 감독과 결별, 삼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