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은 "19금 영화 출연, 미등록 업체에 속아서 그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달샤벳 리더에서 기상 캐스터, 그리고 이번엔 배우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가진 백다은이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다은은 미모, 연기, 집안까지 완벽한 '엄친딸' 수식어에 대해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내 성격 자체가 욕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인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며 수줍게 답했다.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백댄서 활동을 했다.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발했는데 한 곳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로 뽑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으로는 파격 도전을 했던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 후 본인의 의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몇 번의 노출신이 있는 영화들을 찍었다고.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심경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