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박환희 "대본 연습 중" 미워할 수 없는 예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2일 소속사 위드메이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박환희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대본 연습으로 셀프 홍보에 나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ADVERTISEMENT
박환희는 극 중 ‘금수정’역을 맡아 ‘고정원’역의 고경표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 될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워 할 수 없는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본방사수 꼭 해야 할 듯”, “드라마 너무 재밌어서 기다려져요”, “고경표랑 이어지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