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문 열어 입력2016.10.12 18:14 수정2016.10.13 00: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청주시는 문암동 문암생태공원(5485㎡)을 환경센터와 연수동, 토종수목원, 원시야생체험시설 등을 갖춘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로 리모델링하고 12일 개관했다. 생태환경교육 전문시설로 꾸민 에코콤플렉스는 자연 생태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체험학습 등을 통해 시민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헌재, 극도 보안 속 평의 열어…최종 결정문 막바지 조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2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으로 이어지는 서울 안국역 2, 3번 출구는 완전히 폐쇄돼 있었다. 안국역 주변에선 통행이 막힌 시민들이 연신 경찰을 붙잡고 실랑이를 벌였다. 헌재 ... 2 "평결서 전원일치는 아니어도…5대3으로 갈리진 않았을 것"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헌법재판관 8명이 전원일치 결정을 내릴지, 다수·소수의견으로 갈릴지에 대한 전망이 분분하다. 이런 가운데 법조계에선 전원일치가 아니더라도 평결에서 인용 대 기각&mi... 3 헌재 인근 차단선…경찰, 150m로 확대 경찰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벌어질 수 있는 극렬 난동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차량 통행과 집회를 불허한 ‘진공화’ 구역은 헌법재판소 인근 150m로 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