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무려 8년 만에 새 앨범 발표...‘11월 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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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8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팬들과 조우한다.11일 가요계에 따르면 강타는 오는 11월 초 새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현재 강타는 자신이 이사로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작업을 진행 중이다.강타가 지난 2008년 3월 발표한 미니앨범 ‘Eternity-永遠(이터니티-영원)’ 이후 8년 만의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앞서 강타는 8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강타의 새로운 솔로 신곡들은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16 머슬마니아, 여심+남심 홀린 베스트 드레서는?ㆍ`혐한 논란` 日오사카, 이번엔 전철 방송 논란ㆍ한국 vs 이란, 최종예선 격돌…중계시간 및 채널은?ㆍ시진핑, 포르투갈 총리가 준 비밀선물에 `함박웃음`ㆍ한국, 세계 두번째로 원전 빨리 지어…1위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