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7일 매체에 따르면 한 연예가 관계자는 “별이 현재 임신한 가운데 가족 모두가 설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하하와 별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 또한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2세 소식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알려진 별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산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7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무혐의 “어떤 방송사가 부를까”...다시 컴백 준비 중?ㆍ침수차량 피해액 `무려 100억원` 어쩌나ㆍ사망 7명 실종 3명 “태풍 차바 사망자 더 늘까”...실종자 계속 수색ㆍ한국 카타르전 1골 1도움 기성용, 슈틸리케 감독 언급 "우리가 대한민국 각인시키길 바라"ㆍ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14% 월 200만원도 못벌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