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 팬클럽, 충북 '착한 모임' 1호 입력2016.10.02 17:56 수정2016.10.03 01: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 모임’ 1호로 프로골퍼 김해림 선수(사진) 팬클럽 ‘해바라기’가 선정됐다.착한 모임이란 기부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동호회나 동문회, 모임을 말한다. 해바라기는 3년 전부터 김 선수가 시즌 시합 중 버디를 기록하면 회원들이 1000원씩 ‘사랑의 버디 기금’을 조성해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사랑의 버디 기금은 지난달 기준 1723만5000원이 적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원, 반국가단체 찬양 교사에 집행유예 확정 대법원이 반국가단체를 찬양·고무한 혐의로 기소된 역사 담당 기간제 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 2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게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1심과 같은 수준이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소병진&mi... 3 린,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 영입…ESG·컴플라이언스 강화 법무법인 린이 법무법인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하며 컴플라이언스 및 ESG 분야 강화를 추진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부터 법무법인 린에 합류해 컴플라이언스, 환경, E...